오늘 새벽 3시 10분쯤 신안군 비금도 인근 해상에서 인천으로 향하던 997톤급 대형 가스선과 9.7톤짜리 소형 어선이 충돌해 선원 68살 정 모 씨가 숨졌습니다.
30분 뒤 진도 해상에서 어선이 암초에 걸려 좌초되고, 흑산도 인근 해상에서 화물선과 어선이 충돌하는 등 선박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kbc 광주방송 신민지 기자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8-22 11:20
광주서 오피스텔 화재...1명 화상·3명 연기 흡입
2025-08-22 11:07
"생활고"...마트서 90만 원 물품 훔친 50대 구속 송치
2025-08-22 10:00
사망자 목에 걸려있던 20돈 금목걸이의 행방은?...경찰, 내부자 상대 조사 착수
2025-08-22 09:59
화순 도로 옹벽 공사 중 60대 작업자 추락사
2025-08-22 09:28
용인 오피스텔서 30대 여성 살해한 용의자 체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