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뼈·혈관재생 펩타이드 세계 최초 개발

    작성 : 2016-05-03 11:30:50

    뼈와 혈관 재생을 동시에 촉진하는 물질을 세계 최초로 전남대병원이 개발됐습니다.

    전남대병원은 심혈관계 융합연구센터의
    정명호·윤택림·김형근 교수 팀이
    뼈와 혈관재생을 동시에 촉진하는
    펩타이드를 개발해
    미국에 특허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심혈관계 질환자 중
    골절환자가 급속히 늘고 있는 가운데,
    이번 기술 개발로
    골절과 인공관절 치환술 치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