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전공노 가입 후폭풍) 정원 감축 제재 검토)
광주시 공무원노조의 전공노 가입에 따른 후폭풍이 심상챦습니다. 행정자치부가 광주시의 정원과 교육연수 인원 감축 등 제재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태풍급 비바람) '넘어지고 쓰러지고..')
광주*전남지역에도 소형 태풍급 비바람이 몰아치면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뱃길*하늘길이 묶이고 선박이 좌초되는가 하면, 쓰러짐 사고도 속출했습니다.
3.(시내 면세점 이번에도 탈락)..악순환 반복)
최근 정부가 추가로 발표한 시내면세점 대상에 이번에도 광주*전남*북은 빠졌습니다. 면세점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많은 외국인을 끌어들여야 하지만, 뾰족한 대책이 없어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4.(조직폭력배 활개) 일반인 상대 폭력*갈취)
술집 주인과 손님 등 일반인을 상대로 폭력을 휘두르고 보호비 명목으로 금품을 갈취해 온 조직폭력배가 무더기로 붙잡혔습니다. 사기 도박판을 벌여 수천만원을 빼앗기도 했습니다.
5.(대담해지는 청소년 범죄)..재범률 40%)
청소년 범죄도 성인범죄 못지않게 대담해지고 있습니다. 강력범죄가 급증하고 있는데다, 재범률도 40%에 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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