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6 타이틀+주요뉴스

1.(바람몰이에 총력....(텃밭 민심 요동)
4.13 총선이 막바지로 치달으면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바람몰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텃밭 민심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2.(전남 혼탁지수 (광양곡성구례 '최고')
후보자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각종 흑색과 비방 선거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전남지역 10개 선거구 가운데 광양 곡성 구례 선거구가 가장
혼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내 땅 다니지마")...도로에 쇠말뚝박아)
사찰과 땅 소유권 갈등을 빚던 40대가 차량 통행로에 10개 넘는 쇠말뚝을 박았습니다.앞으로 울타리까지 치겠다는 입장이어서 행정당국이 법적 조치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4.(김 세척수에 하천 썩어)...단속 뒷전)
김 가공공장들이 세척수를 그대로 방류해 하천이 썩어가고 있습니다.한 해 수 십만톤의 오염수가 바다로 흘러들어가고 있지만 단속은 뒷전입니다

5.(양식장 보조사업 특혜 논란)...공사 강행)
서남해안에 들어서고 있는 20억원대의 양식장 보조 사업이 특혜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어촌계의 허위동의서까지 동원됐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지만 사업은 강행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