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총선 공식 선거운동을 앞두고 지역 정치권의 헤처모여식 이합집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더민주 신안과 무안군의회 전현직 의원 등
16명은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앙당의 영암무안신안 선거구 경선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뜻을 같이하는 당원들과 집단 탈당한 뒤 조만간 국민의당에 입당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영암무안신안 선거구 새누리당 주영순 후보는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국내 100대 대기업 유치와 민원해결 주민평가단 운영 등 5대 약속 선언문을 발표하고 책임정치 구현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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