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중국, 일본, 러시아 등과 함께
흑두루미 서식지 보전을 위한 심포지엄을
갖습니다.
순천시는 오늘(27)과 내일 순천만국제습지센터에서 러시아, 중국, 일본 등 6개 나라 22명의 국내외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동아시아 흑두루미 번식과 월동 현황,
서식지 보전방안 등을 논의하는 순천만
흑두루미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흑두루미 서식지 보전을 위한 각 나라 간 업무협약도 체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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