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의회가 세월호 참사 피해지역인
진도군 지원에 대한 특별법제정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진도군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군민들이 생업을 포기하고 사고 수습과 지원에 힘을 쏟았고 참사 여파로
진도 경제가 피폐화되고 있지만 특별법에는 진도 지원이 명시되지 않았다며
정부 차원의 지원책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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