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前 경찰 총책)..4백억대 보이스피싱
피해금액이 무려 4백억 원에 이르는 사상 최대 규모의 보이스피싱 조직이 적발됐습니다. 사이버수사 업무를 담당했던 전 경찰 간부가 조직의 총책이었고 광고모델과 전 프로야구선수, 조폭 등이 가담했습니다.
2.([집중])(진화하는 피싱 사기)..피해자 속출)
피해자를 양산하고 있는 피싱 사기 수법이
날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보이스 피싱에서
핸드폰 스미싱 사기 그리고 가짜 사이트로 정보를 빼가는 파밍에 이르기까지 사기인줄
모르고 당하는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3.(밥쌀용 쌀 수입) 예산 갈등..의무조항 아니다
쌀 시장의 전면 개방으로 밥쌀용 쌀 수입이
의무조항이 아닌데도 정부가 수백억 원의 관련 예산을 책정해 놓은 것에 대해 농민단체가 거세게 반발하면서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4. (4살 동갑 간 이식)..보육원 아이 새 생명
간 이식수술을 받지못해 사경을 헤매던 네살 어린이가 동갑내기 뇌사 어린아이의 장기 기증으로 새 새명을 얻었습니다. 부모의
얼굴도 모른 채 보육원에 사는 어린이의 사연이어서 애잔함을 주고 있습니다.
5. (老부부 실종) 8일째..범죄 가능성 무게
진도 70대 노부부 실종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방안에서 혈흔이 발견된 점으로 미뤄 범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대구를 마지막으로 사라진 남편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6. 호남고속철 (첫 시승).. 승차감 좋아
내년 3월 호남고속철도 개통을 앞두고
일반을 대상으로 첫 시승 행사가 열렸습니다. 빠른 속도와 안정된 승차감에 좋은 평가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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