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민단체 "윤장현 100일, 아쉬운 시정"

    작성 : 2014-10-09 20:50:50

    광주지역 시민단체가 "윤장현 광주시장 취임 100일간의 시정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윤 시장이 첫 시민시장을 선언하며 취임했지만, 세월오월 전시논란과 인사잡음 등으로 전체적으로 아쉬운 시정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광주*전남의 상생 노력과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조성의 비전과 전략을 제시한 점, 수평적인 리더십을 위한 노력 등은 긍정적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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