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담양에서 개막한 제21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이틀째 일정에 돌입합니다.
오늘 남도음식문화큰잔치에서는
요리 명인들이 직접 만든 남도의 대표 폐백 음식을 비롯해 강진의 연잎 요리와 완도의 해조류 요리 등 전남 22개 시군을 대표하는 음식을 소개하고, 농촌체험프로그램과
음식 경연대회 등 다양한 즐길거리로
관람객을 맞을 예정입니다.
남도음식문화큰잔치는 담양 죽녹원 앞
행사장에서 일요일인 내일까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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