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월오월 유감).. 비엔날레 조직 개편
윤장현 광주시장이 홍성담 화백의 세월오월 전시 논란에 대해 유감의 뜻을 밝혔습니다.
비엔날레재단의 조직 개편도 언급했습니다
2.이낙연, (F1 포기로 가닥) 잡아
이낙연 전남지사가 혈세 잡아먹는 F1대회를 포기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F1 조직위 사무총장 직제를 없애고 기구를 대폭 축소한 것도 F1대회 포기 수순이라는 분석입니다.
3. (충무공 유물 창고서 낮잠).. 훼손 심각
임진왜란 때 사용된 무기와 이순신 장군의 친필 현판과 무기 등이 여수의 한 사찰 창고에 방치되고 있습니다. 관리에 손을 놓고 있는 사이 유물훼손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4. (어린이집 사고 급증).. 타박*골절 많아
올해 광주에서 발생한 어린이집 안전사고가 1년 전 같은 기간과 비교해 3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부딪히거나 넘어지면서 생긴 타박상과 골절이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5.(올 추석 선물)은 진도 특산물로
세월호 사고로 경제적 어려움에 빠진 진도
주민들을 돕기 위해 정부와 정치권, 자치단체가 발벗고 나섰습니다. 추석선물로 진도
특산물을 선택하자는 운동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6.(공석 5개월째)..직권임명 가능성도
전남대 병원장의 공석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교육부의 직권임명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습니다.문제 해결의 열쇠를 쥔 교육부가 어떻게 방향을 잡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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