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비엔날레가 내년 창립 2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프로젝트를 마련합니다.
광주비엔날레재단은 창립 20주년을 맞아
80년 5월 광주정신을 담은 <달콤한 이슬, 1980 그 후>이란 주제로 전시와 강연,
거리 축제 등 3개의 특별 프로젝트를
내년 연중 펼칠 예정입니다.
특별 프로젝트는 다양한 영역의
국내외 전문가 강연이 3월부터 11월까지
이어지고, 국가 폭력을 주제로
15개 나라 작가들의 전시와
다양한 퍼포먼스, 체험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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