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빈 상가를
털어온 30대가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18일 새벽 4시쯤 광주시 광산구의 한 성인오락실의 창문을 부수고 들어가 현금 백만 원을 훔치는 등 모두 다섯 차례에 걸쳐 백50만 원을 훔친 혐의로 35살 장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장 씨는 경찰 조사에서 도박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랭킹뉴스
2025-08-26 10:35
불법 파크골프장 현수막 무단 철거한 50대 男 입건
2025-08-26 10:34
"서울 KT 지사에 폭탄 설치할 것"...경찰, 작성자 추적 중
2025-08-26 10:22
아동양육시설 살던 10대 아파트서 추락사
2025-08-26 10:08
부산 서면 술집 女화장실에 불법 카메라 설치한 20대 업주
2025-08-26 09:08
"사건 있다" 신고한 40대 남성 숨져...아내는 위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