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반사 필름을 이용해 버스 안내판이 잘 보이도록 하자는 아이디어가 광주시정 아이디어 컨퍼런스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광주시가 좋은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한 2013 청년*대학생
아이디어 컨퍼런스에서 전남대 유지은 양의
버스 정류장 안내판에 저반사 필름을 붙여 잘 보이도록 하자는 아이디어를 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광주시는 매년 청년*대학생 아이디어
컨퍼런스를 개최해 실현가능한 아이디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있는데, 올해는
전국 에서 97팀이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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