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이 온누리 상품권
판매 촉진에 발벗고 나섰습니다.
광주 * 전남 중소기업청은
양동시장 일원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온누리 상품권 판매 촉진 캠페인을 갖고,
대형마트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재래시장을 살리는 효자 상품권을
사랑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전통시장 상품권인 온누리상품권은
올해 판매가 지난해보다 30% 이상 줄면서
국정감사 도마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랭킹뉴스
2025-08-25 17:01
요양병원 2층서 떨어져 숨진 치매환자...운영자·의료진 모두 '무죄'
2025-08-25 15:42
전처·아들에게 월 640만 원 받던 총기살해범, 지원 끊기자 범행 결심
2025-08-25 15:32
'불친절·비위생' 집중점검 나선 전남 여수시...3곳 중 1곳 '부적합'
2025-08-25 14:39
전남 순천서 공청회 도중 공무원-시민 몸싸움..."심심한 사과"
2025-08-25 14:16
'정부 관리' 예술물 철거했다 7억 원대 피소…法 "배상 책임 없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