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석유화학단지인
여수산단 입주업체들이
3년째 경기호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여수광양지사는
여수산단 내 226개 업체의
생산.수출액이 지난 2008년까지
꾸준히 늘었다가 2009년 주춤하더니
다시 2010년부터 증가세로 반전돼
지난해까지 3년째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여수산단 생산액은 97조 원,
수출액은 382억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9-02 20:27
'세월호 생존자' 주장 60대 남성, 대통령실 앞 자해 소동
2025-09-02 18:02
음식점서 행패 부린 40대, 순찰차 들이받고 도주하다 검거
2025-09-02 17:58
전남 신안 해상서 50대 선원 그물에 감겨 숨져
2025-09-02 17:10
태안 해수욕장서 관광객이 뼈만 남은 하반신 사체 발견
2025-09-02 15:52
이태원 마트 직원의 이중생활...세계적 테러단체 조직원이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