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 온에어 지방자치TV
프로그램
KBC뉴스 유튜브
로그인로그인 로그아웃로그아웃
    KBC 광주방송 공식채널
      홈 뉴스 사회

      광주지역 CCTV 2천9백여대 한 곳에서 관리

      작성 : 2013-05-14 00:00:00
      광주지역 CCTV 2천9백여대가 한 곳에서 통합관리됩니다.

      광주시는 오늘(14) 서구 화정동 제2청사에서 CCTV 통합관제센터 개소식을 갖고 각 기관과 초등학교에 설치된 CCTV와 방법용, 어린이 보호용, 차량보호 인식용 등 CCTV 등 2천982대를 통합 관리합니다.

      새 통합관제센터는 관제석 40석과 영상정보를 30일간 보관할 수 있는 3000테라바이트(TB) 대형 저장장치 등을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의 시설로 조성됐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관련기사 더 보기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1. 거 참 말이 기십니다...이재명의 언어, 파란 윤석열, 예(禮)로서 부리다, 사신이례(使臣以禮)
      2. 차기 서울시장 양자대결...성동구청장 정원오 45.2% vs 서울시장 오세훈 38.1%
      3. 李대통령 지지율 54.3%...민주 45.8%·국힘 34.6%
      4. 대통령실 "李 대통령 '환단고기' 언급, 동의나 연구 지시 아냐"
      5. 조국혁신당, 국민의힘 토론 사회자 추천 명단 공개하며 '거짓말' 공방
      1. "종이봉투에 버려진 신생아" 결국 숨져...경찰, 베트남 국적 유학생 친모 검거
      2. "적자 나도 1,000원 약속"… 고려대 명물 '영철버거' 이영철씨 별세
      3. "길가에 어린이도 있었는데..." 대낮에 버스정류장 옆에서 음란행위한 80대 남성
      4. 육군사관학교 '사슴 생도'의 탈영 소동...1시간 만에 복귀
      5. 김성제 의왕시장 심정지 상태로 쓰러져 병원 이송
      1. "승객 3명 타기도"...대한항공, '눕코노미' 괌 노선 등 좌석 축소 요청
      2. 롯데백화점, 노조조끼 착용 손님 제지 논란에 대표 명의 사과
      3. '환율 1,480원 육박' 외환당국 휴일 긴급회의
      4. 일자리 밖에 선 2030세대, 160만명 육박...코로나 이후 최대
      5. 정용진 회장, 美 밴스 부통령 성탄절 만찬 초대받아 참석
      1. 美 뉴욕 백화점서 정신질환자가 흉기로 아기 기저귀 갈던 엄마 공격
      2. '인니 수마트라섬 대홍수' 사망자 1천명 넘어…실종자도 218명 달해
      3. 시드니 본다이 해변서 총기난사로 11명 사망...용의자 1명 사살
      4. 전 세계 직장인이 뽑은 올해의 단어는?... "피로"
      5. 시드니 해변 총격 사망 16명·부상 40명으로 늘어...어린이 1명도 숨져
      1. '조기 퇴장' 메시에 성난 인도 관중들...경기장 부서지고 조사위도 꾸려져
      2. '네일 잔류' KIA, 남은 외국인 카드와 아시아쿼터는?
      3. 김도영·윤영철 함께했다...프로야구 KIA, 무등산 보호 기금 616만 원 전달
      4. "최고 예우 약속" 광주FC, 이정효 감독 잡기 총력
      5. KIA 후배 한 명 한 명 부르며 '울컥'...최형우의 마지막 인사 "내가 더 고마웠어"
      1. 남극의 성당에서 빌었던 간절함, 그러나 닿지 못한 기도
      2. 전남대 경영전문대학원, 홈커밍데이·송년회 성료
      3. 겨울에 특히 더 예쁜 광주·전남 여행지 추천!
      4. 광주문협 회장선거 출마...박덕은 시인
      5. ‘전라도 옹기장인’ 이학수 명장(上)

      # 사건사고

      시사1번지

      여의도초대석

      와이드이슈

      국민맞수

      핑거이슈

      오래 머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