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태풍으로 발생한 시설하우스 비닐파:열 복구비로 16억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현행 규정상 비닐 피해는
중앙정부의 예산지원이 되지 않지만
지난번 연이은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너무 커 천 8백여 농가에 시 예산
16억 천 2백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가 지원하는 금액은 전체 피해복구 예산의 35%를 차지합니다.
랭킹뉴스
2025-08-21 16:07
전남 순천 레미콘공장 질식사고로 노동자 3명 쓰러져...2명 심정지
2025-08-21 14:10
폭행·성추행은 기본, 기절시키고 몸에 이물질 넣은 중학교 1학년생
2025-08-21 14:04
전남 여수경찰서 현직 경찰, 시민 신고로 '음주운전' 덜미
2025-08-21 13:50
술 취해 행패부리다 출동 경찰관 폭행한 50대 잇따라 붙잡혀
2025-08-21 10:55
"기분이 안좋아서"...주차된 차량에 잇따라 불 지른 40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