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광주공장 노노 갈등이
법적 소송으로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기아차 광주공장 노조는
지난 5년간 회계 규정에 맞지 않게 집행한
19대와 21대 노조집행부를 상대로
내용증명서를 발송해
지난달 말까지 환수조치해 줄 것을
통보했으나 대답이 없자
법적소송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현 노조가 회수하겠다는 금액은
19대 3억 3천만 원, 21대 1억 5천만 원 등 모두 4억 8천만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랭킹뉴스
2025-08-21 16:07
전남 순천 레미콘공장 질식사고로 노동자 3명 쓰러져...2명 심정지
2025-08-21 14:10
폭행·성추행은 기본, 기절시키고 몸에 이물질 넣은 중학교 1학년생
2025-08-21 14:04
전남 여수경찰서 현직 경찰, 시민 신고로 '음주운전' 덜미
2025-08-21 13:50
술 취해 행패부리다 출동 경찰관 폭행한 50대 잇따라 붙잡혀
2025-08-21 10:55
"기분이 안좋아서"...주차된 차량에 잇따라 불 지른 40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