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농산물을 친환경 인증 농산물로 거짓 표시해 판매한 업자들이 입건됐습니다.
전국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은
전라북도 임실에서 생산된
일반 양파 22톤을, 무안산 친환경 무농약 인증 농산물로 둔갑시켜 납품한
5개 업체를 형사 입건 했습니다.
농관원은 지난 4월 18일부터
친환경 인증 농산물 위반 사범에 대한
수사권을 확보한 뒤,
처음으로 친환경농업육성법
위반 사례를 적발했습니다.
랭킹뉴스
2025-08-21 16:07
전남 순천 레미콘공장 질식사고로 노동자 3명 쓰러져...2명 심정지
2025-08-21 14:10
폭행·성추행은 기본, 기절시키고 몸에 이물질 넣은 중학교 1학년생
2025-08-21 14:04
전남 여수경찰서 현직 경찰, 시민 신고로 '음주운전' 덜미
2025-08-21 13:50
술 취해 행패부리다 출동 경찰관 폭행한 50대 잇따라 붙잡혀
2025-08-21 10:55
"기분이 안좋아서"...주차된 차량에 잇따라 불 지른 40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