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녀가 다른 남자를 만나는데 불만을 품:고,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60대 남자가 붙잡혔습니다.
어젯밤 10시 반쯤
광주시 광천동의 한 아파트에 사는
63살 박모씨가 자신의 집에 불을 질러,
박씨가 화:상을 입고 소방서 추산 3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함께 살:던 65살 김모 여인이
최:근 다른 남자를 만나자,
김 여인의 물건에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랭킹뉴스
2025-07-26 23:23
의정부서 스토킹 안전조치 대상이던 50대 여성 흉기 찔려 숨져
2025-07-26 21:14
아파도 "더 뛰어" 십자인대 부상에 강제 탈퇴까지
2025-07-26 15:21
경북 청송 하천서 물고기 잡던 70대 물에 빠져...심정지 상태로 발견
2025-07-26 15:15
경찰청 "인천 총격사건, 현장 초동 조치 미흡 여부 진상조사"
2025-07-26 09:50
현행범 체포에 앙심…출동 경찰 고소한 50대, 무고죄로 집행유예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