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지난해에 이어 평생교육진흥원 설립 공모에서 또다시 탈락했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2012년 시도 평생교육 실천역량 강화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평생교육진흥원 설립을 공모한 결과 경남과 부산, 제주 등 6개 시도가 선정된 가운데
광주시는 응모한 7개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탈락의 쓴잔을 마셨습니다.
광주시의 탈락 이유는 평생교육전담팀과 전문인력 부재, 독립법인 설립의지 등
지난해와 다를바 없는 사업계획서를
제출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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