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쭉을 먹고 마비증상을 보인 등산객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오늘 오후 2시쯤 영암군 월출산 구정봉
정상에서 등산중이던 50살 박모씨가
철쭉을 뜯어먹고 어지럼증과 목 쪽에
마비 증상을 보여 산림청 구조헬기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박씨는 건강에 큰
이상이 없어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8-22 17:50
광주교육청 직원 사칭 사기 잇따라...주의 당부
2025-08-22 15:24
'생활고 핑계'...처자식 바다로 몰아 살해한 가장에 무기징역 구형
2025-08-22 15:06
순천 레미콘공장 질식사고, 경찰·노동당국 본격 수사 착수
2025-08-22 15:00
"에이즈 감염 숨기고 성착취"...50대, 징역 7년 선고
2025-08-22 14:56
특검, 김건희 '계좌관리인' 이종호 구속 기소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