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3D 입체영상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미국 측과 야:심차게 추진해 온 '천 만불 프로젝트'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감사원은 최:근
한:미 합작법인 '갬코'에 대한 감사 결과, 광주시가 미국 업체로 부터 장비와 기술,
3D 일:감은 받지 못한 채 현:금 650만 불, 우리 돈으로 70억 원을 송:금해
국가 재정에 큰 손:실을 입혔다고 밝혔습니
감사원은
3D 한:미 합작사:업의 재검:토를 권:고하고, 관련자 등을 배:임 혐의 등으로
검:찰에 수사 의뢰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갬코 측 관계자는
자:금 확보의 어려움으로
당초 1억 2천 만 불에서
천 백만 불로 계:약 규모가 줄었지만,
사:업 추진이 계:속되고 있어
손:실은 아니라는 입장입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8-22 11:20
광주서 오피스텔 화재...1명 화상·3명 연기 흡입
2025-08-22 11:07
"생활고"...마트서 90만 원 물품 훔친 50대 구속 송치
2025-08-22 10:00
사망자 목에 걸려있던 20돈 금목걸이의 행방은?...경찰, 내부자 상대 조사 착수
2025-08-22 09:59
화순 도로 옹벽 공사 중 60대 작업자 추락사
2025-08-22 09:28
용인 오피스텔서 30대 여성 살해한 용의자 체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