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0시 쯤 무안군 해제면의 한 도로에서 32살 오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이정표를 들이 받아 차에 타고 있던 20살 박모 씨가 숨지고, 2명을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어제 내린 비로 도로가 젖은 상태에서
커브를 돌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8-22 08:21
순천 레미콘 공장서 노동자 3명 사상...고농도 유해가스 검출
2025-08-22 08:13
日 극장서 '귀멸의 칼날' 불법 촬영한 20대 한국인 유학생
2025-08-22 07:40
꽁초 버리다 경찰 보고 '화들짝'...잡고 보니 177억 사기 수배자
2025-08-22 07:20
망상 빠져 70대 이웃 무차별 폭행 살해한 29살 최성우...2심도 징역 30년
2025-08-22 06:40
광주송정에서 수서 향하던 SRT 고장...650여 명 불편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