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비위가 드러난 뒤 광주로 인사 조치됐던 부장검:사의 징계 수위를 놓고 여성단체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광주전남 여성단체연합은
서울 남부지검 재:직 당시
여기자를 성추행해 물의를 빚은
최모 부장검:사에 대해
검:찰이 3개월의 정직 처:분을 내린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솜:방망이 처:벌이라며,
광주검:찰청 앞에서 1인 시:위에 나섰습니다
광주고검으로 발령난 상태에서 사표를 제출한 최 부장검:사는 정직 징계를 받음에 따라 사표가 수리될 경우, 곧바로 변:호사 개업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5-15 08:18
멕시코 여성 인플루언서, 생방송 중 총격에 사망
2025-05-15 07:33
상하이 모터쇼서 불법 촬영 걸린 한국 고등학생
2025-05-15 06:28
동덕여대, '공학 전환 반대 시위' 학생들 고소 취하
2025-05-14 21:50
싸움 말린 교사 폭행한 초등생..부모는 교사 아동학대 신고
2025-05-14 20:37
손흥민, 20대 여성 고소.."임신했다며 수억 요구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