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앞 바다에서 밍크고래 2마리가 잇따라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어제 오:전 8시쯤
여수시 돌산읍 계동마을 앞 바다에서
길이 5m, 둘레 3m 크기의 밍크고래가
그물에 걸려 죽어 있는 것을
지나가던 어선이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지난 14일에도 비슷한 곳에서
밍크고래가 죽은 채 발견됐는데,
두 밍크고래 모두 불법 포:획 흔적이 없어 처음 발견한 어민들에게 인계됐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5-14 20:37
손흥민, 20대 여성 고소.."임신했다며 수억 요구했다"
2025-05-14 20:28
이웃집 침입해 성폭행 시도한 60대 '징역 7년'
2025-05-14 17:44
고속도로 갓길에 나타난 돼지.."운반 중 떨어져"
2025-05-14 15:50
또? 경남 하동서 이재명 후보 현수막 훼손..경찰 수사 중
2025-05-14 12:02
서부지법 난동 첫 선고..2명 모두 징역 실형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