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인시:설 관련 광주시:청 간부 공무원 한 명에 대해 또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광주지검 특수부는
지난해 3월 총:인시:설 시:공사로
선:정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청탁과 함께 코오롱글로벌 측으로부터 수 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광주시 고모 사:무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검:찰은 고 사:무관이
당시 심의위원으로 참여해
다른 업체에 높은 점수를 준 것을 확인하고, 뇌물을 받은 사:실이 더 있는 지 여:부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광주시 총:인시:설과 관련해
구속된 사람은 광주시 서기관급 4명을
비롯해 교:수 3명과 업체 5명 등
모두 12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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