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제조 창업 플랫폼을 갖추게 됐습니다.
전남대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의 '전문형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 사업' 대상에 선정돼 국비 19억 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메이커 스페이스는 3D 모델 파일과 다양한 재료들로 소비자가 원하는 사물을 즉석에서 만들어 낼 수 있는 작업 공간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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