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시민단체,광양경제청', 비공개 회의
미래에셋이 여수 경도 사업 전면 재검토 입장을 밝힌 뒤 당사자들이 오늘 다시 만납니다. 여수시와 미래에셋, 시민단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5월 28일 10시 광양경제청에서 비공개 회의를 갖고, 사업 추진 여부 등 향후 계획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레지던스 등 수익성 사업에 대한 공방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여수 경도 사업 추진 재개 여부에 대한 결론이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1-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