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이 "현재로선 내년 지방선거에 나설 생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부위원장은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역할에 집중하는 것"이라며, "현재로선 광주광역시장에 도전할 생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 부위원장은 전남일보의
'6.13 지방선거 광주시장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현 윤장현 시장 보다 높게 나왔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24 21:32
"다른 남자 만난다고?" 전 여친 5시간 동안 폭행한 30대 약사
2024-11-24 20:39
"술 취해 기억 안나"..초교 동창 넘어뜨려 숨지게 한 30대
2024-11-24 20:33
전남 영암 가금농장서 AI 항원.."고병원성 여부 확인 중"
2024-11-24 20:28
우크라이나 스톰섀도 공격에 북한군 500명 사망
2024-11-24 16:43
"군대 가기 싫어" 현역 입대 피하려 105kg까지 살 찌운 20대 징역형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