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약자들의 이동권 확대를 위해 무장애 버스정류장이 시범 설치됩니다.
광주시는 1억 7천5백만 원을 들여 저상버스가 운행되는 주요 버스정류장 25곳에 굴곡보도와 가로화단 등 장애물을 제거하고, 휠체어 대기장소와 버스정차 위치를 표시하는 개선작업을 실시합니다.
광주시는 오는 2021년까지 5년 동안 모두 105곳을 연차별로 무장애 버스정류장으로 만들 계획입니다.
kbc 광주방송 정경원 기자
랭킹뉴스
2025-12-05 22:58
행신행 KTX 천안아산역 화재...승객 400여 명 대피
2025-12-05 21:47
경찰, 업비트 '445억 원 해킹사고' 정식 수사 착수
2025-12-05 20:48
'음주 뺑소니' 김호중 성탄절 가석방 심사 대상 올라
2025-12-05 19:59
술 마시고 사고 낸 현직 경찰관 입건...중앙분리대·택시 '쾅쾅'
2025-12-05 18:46
"여수공항 항공기 폭파하겠다"...공항에 협박 전화 20대 검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