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이정현 의원이 당 대표직 사퇴 이후
처음으로 국회에서 대외 활동을 벌였습니다.
이 의원은 오늘 국회 의원회관에서
'우박피해 관련 간담회'를 열고,
피해 대책 마련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 의원은 "25개 지역에 우박 피해가 발생하는 등 피해 규모가 거의 유례가 없는 수준"이라며, "초당적으로 모여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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