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가 광주를 방문했습니다.
지난 2014년 취임 이후 광주를 3번째 방문한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는 광주와 미국이 민주주의와 인권 분야에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며, 이 정신을 아시아 전역으로 확대하는 데 힘을 함께 모으자는 뜻을 나타냈습니다.
리퍼트 대사는 호남대 국제회의실에서 특강을 한 뒤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기아와 삼성의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강동일 기자
랭킹뉴스
2025-06-24 14:08
차량 몰고 상가 돌진 뒤 도주한 60대 남성..경찰 추격하자 투신
2025-06-24 11:20
'나는 솔로' 출연 30대 남성, 20대 여성 성폭행 혐의 '구속'
2025-06-24 10:55
"우회전 하다가" 횡단보도 건너던 행인에 '쾅'..2명 사상
2025-06-24 10:45
'관용차 사적유용' 여수시 비서실장 또 휴가..여수시 '수수방관'
2025-06-24 10:08
제주서 카트 타다가 '불'..중상 입은 10대 한달여 만 숨져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