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인도적 지원에 집중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거듭 밝히며 "제기된 문제에 대해서 미국 측과 필요한 협의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트위터와 텔레그램 등 소셜미디어에 우크라이나 전쟁 상황 등이 담긴 미국 정부의 기밀 문건이 유출된 가운데 미국이 한국 등 동맹국들을 감청한 정황이 드러나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사실 미국 정부가 동맹국에 대해 도·감청을 해 온 사실이 드러난 것은 한두 번이 아닙니다.
가장 널리 알려진 사례는 2013년 에드워드 스노든이 프리즘'(PRISM)이라는 감시 프로그램을 통해 자국민 수백만명의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수집할 뿐만 아니라 한국, 일본, 프랑스 독일 등 우방국 정상들도 감시하고 있다고 폭로했습니다.
지난 2021년 덴마크 공영방송은 국가안보국(NSA)이 2012년~2014년 독일, 스웨덴, 노르웨이, 프랑스의 지도자급 정치인과 정부 고위 관례자를 감청한 사실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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