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중소기업 온실가스 배출권 모의거래제인 '기업탄소액션'을 통해 온실가스 천 톤 이상을 줄였습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기업탄소액션 거래실적을 평가한 결과, 2023년보다 소나무 만 2천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효과인 온실가스 1,600톤을 감축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참여기업을 운영실적 평가를 통해 우수 기업 표창과 탄소중립 선도기업 현판 부착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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