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대형 여행기업과 업무협약을 통해 해외관광객 300만 명 시대를 위한 관광상품 출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21일과 2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개최한 '전남 방문의 해 시즌2 서울페스티벌' 기간 롯데와 모두투어, 하나투어 등 국내 대형 여행기업과 해외 관광객 유치 여행상품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각 여행사는 주력 해외 관광시장을 대상으로 여행상품을 개발해 모집 활동과 마케팅을 적극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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