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고3 수험생은 감소했지만 졸업생(재수생, N수생 등)이 크게 늘면서 서울 주요대의 수시모집 경쟁률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반면 지방 대학은 충남대 7.98 : 1(작년 9.35 : 1), 제주대 4.9 : 1(작년 6.56 : 1), 울산대 3.83 : 1(작년 4.68 :1) 등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광주ㆍ전남 대학의 경우 전남대 6.3 : 1, 조선대 5.17 : 1, 광주대 4.24 : 1, 호남대 4.6 : 1 등을 기록했습니다.
전남대의 경우 지난해보다 1.79 하락했고, 조선대는 0.17 하락했습니다.
'이과 선호' 추세 속에 광주과학기술원 14.8 :1(작년 11.38 : 1), 울산과학기술원 17.5 : 1(작년 12.46 : 1) 등 올해 한국과학기술원(KAIST)를 제외한 모든 과학기술원의 경쟁률은 상승했습니다.

이만기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장은 "수시모집에서 수도권 소재 대학으로 소신ㆍ상향 지원하는 추세가 갈수록 커지고 있으며 2024학년도 이후 수험생이 대폭 감소하면 수도권과 지방 소재 대학 간 양극화 현상은 점차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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