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알중앙회(총재 이래홍) 강사랑환경대학은 지난 21일 광주 남구 양림파출소 맞은편 광주천 서석교~금교 220m 구간에서 하천정화 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생물다양성 보전과 회복 실천을 위해 강사랑환경대학 김민철 동문회장, 전명자 6기 대표, 정병연 11기 대표 등 수료생 20여 회원들이 참석했습니다.
광주시청 물관리정책과, 광주환경공단 후원하에 진행된 이날 하천정화 활동은 서석교(남구 사동)~금교(남구 사동) 220m 구간 제방, 둔치, 수로 등 광주천 경관을 깨끗하고 안전한 쉼터로 조성하는 공익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강사랑환경대학 고광현 대표(7기)는 "광주천 환경정화 활동을 매주 1회 진행하여 광주천 경관을 개선하고 하천내 불법행위 근절 및 환경캠페인을 추진하여 광주천을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쉼터로 조성하는 공익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강사랑환경대학은 지난 10일 제14기 과정을 개강해 현재 38명이 수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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