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이 범죄피해자들의 피해 보상과 인권 보호를 위해 후원금 2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광주지검에서 정찬민 광주공장장과 양부남 광주지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전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 2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은 2012년부터 6년째 광주*전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를 돕고 있으며 올해까지 모두 1억원을 후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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