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목포신항 거치 200일을 기록한 SNS 그림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목포에서 활동하는 정태관 화백은 세월호 거치 200일 동안 목포신항과 신항 주변에서 진행된 각종 기념식과 추모 행사 등을 기록한 수묵화 35점을 SNS를 통해 공개하고 있습니다.
정 화백은 지난 7월 거치 100일을 맞아 미수습자 귀환을 기원하며 희생자 304명의 이름을 304m 길이에 쓰는 서화 퍼포먼스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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