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항로 최대 여객선사인 씨월드고속훼리 이혁영 회장이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해 3천만 원의 성금을 목포시에 기탁했습니다.
이 회장은 16년째 소년소녀가장과 저소득층 노인을 위한 무료 제주여행과 연탄 나눔행사 등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이웃사랑 성금으로 3억 5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동근 기자
랭킹뉴스
2025-06-20 10:50
지인에 판 건물이 전세사기?..전 건물주 40대 불기소
2025-06-20 09:50
'접근금지' 종료 일주일 만에 아내 살해한 60대 체포
2025-06-20 09:49
"불륜 사실 알릴 것" 동거녀 옛 내연남 협박해 12억 뜯어낸 40대
2025-06-20 08:42
산책 갔다 못 볼 꼴.."남성이 나체 상태로 달리기" 신고
2025-06-20 07:28
"봐줬더니 또?"..마약 상습 투약·유통한 20대, 결국 실형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