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이웃 돕기를 위한 '희망 2017 나눔 캠페인'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사랑의열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늘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 5.18민주광장과 무안군 삼향읍 전남도청 사거리에서 각각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갖고 캠페인 출범을 알렸습니다.
희망 2017 나눔 캠페인은 '나의 기부, 가장 착한 선물'을 주제로 오늘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72일 동안 전개됩니다.
kbc 광주방송 신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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