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수완~송암공단 급행버스의 평일 이용객이 평균 8천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달 24일부터 운행에 들어간 광주 수완 ~ 송암공단 이용객이 3주 동안 15만 6,500명으로 집계돼, 당초 예상보다 23%나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정류소 중 이용객이 가장 많은 곳은 조선대였고, 그 다음으로 광천터미널과 목련마을 6단지 등의 순이었습니다.
kbc 광주방송 강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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