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 아버지 車 몰래 운전하다 편의점 돌진

    작성 : 2016-07-19 14:35:03
    고등학생이 아버지 차량을 몰래 운전하다 편의점으로 돌진해 편의점 직원이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 새벽 5시쯤 전남 나주시 송월동 나주시청 인근 편의점에 고등학생 17살 A군이 운전한 코란도 차량이 가게문을 뚫고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편의점 직원 22살 B씨가 크게 다쳤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면허가 없는 고등학생인 A군은 새벽에 아버지 차량을 몰래 훔쳐타고 나왔다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고를 낸 차량 운전자 A군과 동승한 친구 3명은 별다른 부상을 입지 않았습니다.

    kbc 광주방송 임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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