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33개 골프장에 대한 잔류농약
검사에서 모두 고독성농약이 검출되지 않아'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15개 시군에서 운영 중인 33개 골프장을 대상으로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28종류의 농약 잔류량을 조사한 결과 사용이 금지된 고독성농약과 잔디 사용금지농약이 모든 골프장에서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골프장에서는 해충, 전염병 등의 방제를
위해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고독성 농약을 쓸 수 없고 잔디용 품목으로 등록된 일반 농약만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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