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후죽순으로 난립하고 있는 전남지역 시*군들의 브랜드를 통합관리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전남발전연구원은 민선 6기 '생명의 땅
전남'이라는 비전과 22개 시*군이 갖고 있는 브랜드를 기반으로 전남만의 고유한
이미지 확장을 위해서는 연계*협력 중심의 브랜드 전략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놨습니다.
한편 전라남도는 이와 별도로
현재 248개에 이르는 쌀 브랜드를 110개로 줄여 브랜드 쌀의 집중 육성과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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