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에 감염된 닭과 오리에 대한 살처분과 매몰방식이 개선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부터
해당 가축에 가스를 투입해 안락사시킨 뒤 미생물제를 이용해 비닐로 덮어 처리하는 방식을 도입했는데, 한달 안에 사체는 물론 AI바이러스까지 소멸되고 침출수도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동안 살처분과 매몰은 구덩이를 파
비닐을 깐 뒤 매몰하고 침출수 배수관과
저류조 등을 설치해야 하는 등
시간과 과정이 복잡하고 동물 학대와
침출수 발생 우려 등 논란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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