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택시기사가 여성을 살해한 뒤
분신자살을 시도했습니다.
어젯밤 10시 40분쯤 광주 서구의
한 택시회사 주차장에서 48살 정 모 씨가 분신자살을 시도한 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씨의 택시 뒷좌석에 혈흔이
발견됐고 가족들에게 신원미상의 여성을 살해한 뒤 땅에 묻었다고 진술한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랭킹뉴스
2025-12-17 22:56
'신생아 종이봉투에 유기 사망' 베트남 유학생 산모 구속
2025-12-17 22:46
시드니 총기 난사범들, 아버지는 인도 출신…27년 전 호주로 이민
2025-12-17 21:48
이틀 만에 '또' 카카오 사옥에 폭발물 협박 신고…경찰 수색
2025-12-17 20:05
'음주 뺑소니 복역' 김호중, 성탄절 못 나간다...특사 가석방 '부적격'
2025-12-17 19:55
'지적장애 자매 성폭행 의혹' 야학 교장 구속영장 재차 기각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