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콘텐츠에 대한 피해 상담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 광주지원은
호남과 제주지역 스마트폰 콘텐츠
피해 상담 건수가
올해 10월까지 650여건으로
3년 전 100여건에 비해
무려 7배 가까이 증가했고,
피해 구제건수도 3년전 2건에서
올해는 17건에 달했습니다.
피해 유형으로는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유료 콘텐츠가 결제되는 건수가 40%로
가장 많았고, 피해 금액은 최저 만 6천원에서 최고 천 7백만원에 달했습니다.
랭킹뉴스
2025-08-25 17:01
요양병원 2층서 떨어져 숨진 치매환자...운영자·의료진 모두 '무죄'
2025-08-25 15:42
전처·아들에게 월 640만 원 받던 총기살해범, 지원 끊기자 범행 결심
2025-08-25 15:32
'불친절·비위생' 집중점검 나선 전남 여수시...3곳 중 1곳 '부적합'
2025-08-25 14:39
전남 순천서 공청회 도중 공무원-시민 몸싸움..."심심한 사과"
2025-08-25 14:16
'정부 관리' 예술물 철거했다 7억 원대 피소…法 "배상 책임 없다"
댓글
(0)